깊은 밤에 이 노래 듣고 있으니 참....
지금 티비에서 콘서트7080 보고있는데 옛날생각도 나면서
한편으로는 침울 해지는데 -_-..
아참 오늘은 오랜만에... 고딩동창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10년이면 강산이 변하지만.
아직 변한게 없는 친구와 짧은 만남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해어졌다.
위에 쓰고 나니 조금 슬픈듯한 뤼앙스를 풍기고 있는데..
핸드폰 번호 서로 적고 해어졌다..
왠지.. 뒤에 문장에 핸드폰 번호 적고 해어졌다라고 쓸려고 하니 좀 이상해서..
아날로그 시대가 참 좋았던거 같다..
뭐랄까..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핸드폰이 나오기전에는.. 삐삐라는게 있었지만.
지금처럼 1:1로 대화 할 수 있는거라곤 전화선이 달려있는 전화였는데...
10년후에 만난 친구를 봤다면 서로 이야기 하면서 전화번호 교환?을.. 하며
진정으로 아쉬운 마음으로 해어졌을 것 같다.
지금은 핸드폰이라는 것 때문에 조금 사람들의 관계가 차가워 진거 같다.
아니 관계는 예전보다 가까워 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서로간의 마음이 차가워 졌다고 해야 하나...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다가 해어질때 서로 핸드폰 번호 교환하고
헤어지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패턴일 것 같다. 물론 아닐수도..
그건 그렇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다는 말에 조금은 부러웠다.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뭐 .. 나름 열심히 나대로 노력은 하고 있는데..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마음속에는 뻥뚤려있는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조금더 조금더 그 구멍이 커져 가는것 같았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모두 한번씩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지금 자신은 행복한가요? 자신의 일에 만족한가요?
만족하지 못하다면 행복하지 못하다면 무엇때문에 그런가요.
그것을 찾으셧다면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계획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지요.
Posted by rC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