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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02 여인(女人) by rCan

여인(女人)

클클클.. 갑자기 멍하니 생각하다가 스토리가 생각났다...

한대.. 어찌 풀어갈지를 모르겟다.....
또한 어찌 이끌어가야 할지.

하아.. 어렵다..

사랑때문에 사람을 하나씩 죽여가고 그걸 쫒아가는 사람들의 충돌
그리고 계속해서 자기를 따라올수 있게 만들어주고.
이러쿵 저러쿵 만들도록 해보고 싶긴한데

언뜻생각하면 이런스토리들은 많을듯도 하다....
새로운글을 쓴다는건 어쩌면 혹시 다른 사람들의 글을 토대로
조금씩 고쳐나간다는것같다.
새로운 창작이라는건 이시대에서는 그다지 없을듯하다.
거의 모든 이벤트들을 다루었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책들이 그것을 뒷받침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 맘속에서 외치고 있다..
어쩔려고 이렇게 글을 써나가고 잇는지 쳇

한번 나만의 스릴러물을 그려보고 싶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나라면 이런 스토리를 그려서 사람들로 하여금 재미를 조금이나 가질수 있게 하고 싶다.
작가란 직업은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읽은 책이 다른 사람이 읽어서 빠져들면 기쁘다고....
물론 내 직업은 작가가 아니지만.
내글을 누군가가 읽는다는건 기분 좋다..

언젠가 신문에서 이런글을 읽은적이 있다.
요즘 작가들에게 신작(신에피소드)들 같은 창작물은 쓰지 않는다.
왜나하면 읽어주는 사람들이 없기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출판사 역시 모두 신인작가들의 작품보다는
외국인들의 작품을 변역해서 판매 하는것이 거의 대부분의 출판사의 입장도 한몫하는것같다.

조금이나마 나에게 위안이 되는것은 내가 쓰려는 글들은 출판의 목적이 아닌
그저 내 개인만을 위한 글과 또한 읽어주는 아주 극소수(없을지도모르지만)의 인원들을 위해서
그리고 글쓰고 있을때 내 모습이 좋아서일뿐이다..
지금까지 쓴 글을 전부 마무리도 아니 시작도 또는 하다가 그만둔 몇몇 글도 있다.
언젠간 써야지 하면서 그냥 방치해두고 하던글들이 벌써 몇개월 혹은 일년 이상을...
어처구니 없는 일을 떠벌리고 쓰는것일지도 모르지만.. 헤헤...



쓰고 싶다.. -_-;;
스릴러물을 쓸려면 여러가지 알아야 할것이 많아야 할것같다.
존카첸바크의 두작품을 읽었고 읽고있지만.. 후우 알것이 많아야 할것같다.
스릴러물의 인물에 대한 설정에 관해서라던지 두작품모두
정신적문제로 인한 살인등을 다루고 있다.
다른 스릴러들도 이럴거라 생각되고 있다.
읽는사람으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들고 자신이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으로
진행해야 되지만. 그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잇진 않다.. 후우 그냥 읽는것으로 만족하는것이
나을수도 있을거 같다.. 지금의 나로는 읽는것도 버거운(?) 상황일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rCan

2007/10/02 12:24 2007/10/0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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