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환경 이야기를 하다 보면 많이 듣는 이야기.
도커, 쿠버네티스, 리눅스컨테이너, 윈도우에서도 리눅스를? 컨테이너를? 등등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오늘은 그중에도 도커에 대해서 이야기하려 한다.
그중에도 내가 도커로 개발환경을 어떻게 구성하고 개발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개발 환경
윈도우/맥 환경 개발하고 있다.
집(맥), 회사(윈도우) 환경에 따라서 개발하고 있는 OS가 다르고
동일한 환경 구성을 하기 위해서 도커를 이용하고 프로젝트별 필요한 환경을 구성하고 있다.
회사라면 개발디비 접속하거나 기타 등등 개발에 필요한 리소스를 접속하여 사용하지만 재택 하거나 외부에 있는 경우에는 개발에 필요한 것들을 내 피시에 설치할 때는 막막했었다. 언제 다 설치하고 설정하고 하지? 프로젝트마다 다른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한다거나?
라때는 말이야
우리는 피시에 필요한 것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개발 환경에 의해 필요한 것들을 개발자 피시에 설치하다 보면 리소스가 부족 또는 버전 충돌들로 설치가 안 되는 경우가 발생되면.... 이것저것 부품을 구해다가 조립하기 시작한다 그리곤. 24시간 잘 켜두기 위해 우리는 이런 문구와 함께 모니터에 붙여 두곤 했다. “개발용 mysql 서버 건들면 죽음!! 전원 끄지 마!”
오래된 기억처럼 느껴지지만 불과 10년(…) 전에는 넵 라떼..
개발할 때 다른 환경에 우린 항상 노출되곤 한다.
이런 환경에서 조금은 벗어나고 개발자들끼리 협업 시 환경 공유하고 헤어졌다 또 만나도 똑같은 개발 환경~ 도커로 시작을 하려 한다.
proxy부터 시작해서 데이터베이스까지 도~ 커!
도커 데스크톱 설치~~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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