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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먹방155

이수 토지 - 만두버섯 칼국수 ​ 점심에 간단히!! ? 어?! 라기에는푸짐히?? ​ 칼국수 먹고 밥먹공 으흐흐흐 ​ 2016. 7. 24.
방이동 문어세상 - 해천탕! ​ 복날은 맞이하여 닭백숙 대신 해천탕!! 부모님이랑 식구들이~~ 냠냠냠 ㅋ 랄랄랄라 ~~해산물이 듬뿍~~~ ㅋㅋㅋ ​ 문어도 한마리 투척!!! ​ 그는 맛있는 문어였습니다.... ​ 다 먹고 나서 볶음밥!! 국수도 먹어야 하는데 배가 불러서 패스!! 2016. 7. 24.
가락동 소담비빔국수 - 수육국수 콩국수 갈비만두 \(//∇//)\ ㅠㅡㅠ 글이 자꾸 업로드가 안되서 몇번째 쓰는곳인지.... 여튼!! 아침부터 피자 한조각 먹고 나와서 배고픈 이 배를 해소하기 위해 국수를 선택!! ​ 비빔국수와 수육국수를 고민하던중 둘의 차이는 수육를 넣느냐 마느냐의 차이라고 하셔서!!! 그렇다면 수육!! ​ 콩국수는 으흐흐 내가 좋아해서... 흐흐 안좋아하는것이 무엇인가요?? 없...쿨럭 ​ 아... 문제의 갈비만두.... 더 먹을것이 없을까 고민하던중에.. 발견..!! 만두귀신의 선택 갈비만두!!! 아... 만두 먹으러 온듯한 국수먹으러온 잠심.... 국수보다 만두에 정신이 팔려서 흐흫만두부터 잽사게 먹고 본론인 국수를 먹기 시작했.. 쿨럭 ​ 반찬으로 나온 김치들 백김치를 특히 아내가 좋아하더군요!! 마시쪙을 외치며 폭풍흡입!!! 2016. 7. 16.
풍납동 화로구이 - 돼지갈비 냉면 ​ 오늘도 꼬기꼬기를 외치며 꼬기를 먹으러 두리번 두리번 저기닷!! ​​ 불판에 고기를 투척합니다. 잘익어주세요 주문을 걸고 ​ 고기를 익힙니다. ​ 역시 고기는 냉면에 싸먹어야겠죠?? 아 쌈채소가 나와서 좋아용 여기 쌈채소 더 달라고 요청!! ​ 쌈도 싸먹고 ​ 밥과 된장찌개!!! 크아앙 ​ 아까 숯과 함께있던 은박의 정체는!! 고구마! 흐음~~ ​​ 고구마는 김치와~~ 오늘도 꼬기를 먹고 힘이납니다 ㅋㅋ 2016.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