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1 남양주 별내 목향원 - 석쇠불고기쌈밥 주말인데 뭔가 먹을께 없을까 하다 멀리가지 말고 가까운곳으로 가서 밥을 먹을까 하다 찾은 ㅋㅋ 일년전 쯤왔다간 목향원 ㅋㅋ 처음 왔을때는뭘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주차장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길~~ 가는길에 항아리도 가격은 좀 후덜덜? 좀 한편이라고 생각되요 그래도 맛있으니깐 밥을 이렇게 줍니다 쌀밥 흑미 조인듯해염 ㅋ 한상 차림 하면 이렇게 짜쟌 고기를 그냥 쌈싸먹으면 ! 11시 반쯤 도착했는데 그래도 대기번호가.. 다행히 자리각 금방 나서 먹고 나오는데 주차장과 올라오는 길에 차들이 후덜덜덜 ㅠㅡㅠ 일찍 먹을 온게 다행이였음!! 2016. 6. 26. 이전 1 다음